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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 T-score 진단기

DXA(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 결과 T-score와 Z-score를 입력하면 WHO 기준으로 골다공증 단계와 골절 위험도를 진단합니다.

진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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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 T-score 진단기 완벽 가이드

골밀도 검사는 뼈의 칼슘·미네랄 밀도를 측정해 골다공증(osteoporosis) 위험을 평가하는 핵심 검진입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DXA(Dual-Energy X-ray Absorptiometry)이며, 요추(L1-L4)와 대퇴골 경부(femoral neck) 두 부위를 측정해 더 낮은 값을 진단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T-score와 Z-score의 차이

T-score는 20~30대 젊은 성인의 평균 골밀도와 비교한 표준편차(SD) 값입니다. WHO 기준으로 -1.0 이상은 정상, -1.0~-2.5는 골감소증(osteopenia), -2.5 이하는 골다공증으로 분류됩니다. -2.5 이하이면서 골절이 있으면 중증 골다공증입니다. Z-score는 같은 연령·성별 그룹과 비교한 값으로, 폐경 전 여성과 50세 미만 남성, 어린이·청소년에서 진단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Z-score -2.0 이하는 "연령 기대치 이하"로 분류하며 이차성 원인(스테로이드, 갑상선 항진, 흡수장애 등)을 의심합니다.

골절 위험 평가 (FRAX 간이 모델)

WHO는 T-score 단독이 아닌 임상 위험인자를 결합한 10년 골절 위험도(FRAX)를 권장합니다. 본 도구는 과거 골절 이력, 부모 대퇴골절 가족력, 흡연, 알코올, 스테로이드 사용, 류마티스 관절염 6가지를 가산해 위험도를 보정합니다. 주요 골절 10년 위험이 20% 이상 또는 대퇴골절 위험 3% 이상이면 약물 치료를 고려합니다.

부위별 차이 해석

요추와 대퇴 T-score가 차이날 때는 더 낮은 값을 진단에 사용합니다. 요추는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압박골절이 BMD를 거짓으로 높일 수 있으므로, 65세 이상에서는 대퇴 측정값이 더 신뢰됩니다. 한쪽만 -2.5 이하라도 골다공증으로 진단합니다.

치료·예방 권고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골밀도 검사는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A. 정상(T -1.0 이상)이면 5년, 골감소증이면 1~2년, 치료 중이면 1년 간격이 권장됩니다. 65세 이상 여성, 70세 이상 남성, 폐경 후 골절 위험 인자가 있는 모든 분은 정기 검사 대상입니다.

Q. T-score -1.8인데 약을 먹어야 할까요?

A. -1.8은 골감소증 단계로 약물보다 생활습관 개선이 우선입니다. 단, FRAX 10년 주요골절 위험이 20% 이상이거나 척추·대퇴 골절 과거력이 있으면 약물 치료를 고려합니다.

Q. 폐경 전인데 Z-score가 낮게 나왔어요.

A. 폐경 전 여성은 T-score보다 Z-score로 판단합니다. Z-score -2.0 이하면 갑상선 기능항진, 부갑상선 항진, 쿠싱증후군, 흡수장애, 약물(스테로이드·항경련제) 등 이차 원인을 검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