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사 사내용어·신조어 가이드
한국 기업 문화에는 영어 약어, 외래어, 신조어가 혼재된 독특한 사내 언어가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가장 먼저 겪는 어려움 중 하나가 바로 이 사내 용어 해독입니다. 이 번역기는 일반 사무직부터 IT·금융·광고 업계까지 자주 쓰이는 약어와 직장 신조어 200개 이상을 일반 한국어로, 또는 한국어를 직장어로 양방향 변환합니다.
대표적인 영어 약어
- ASAP: As Soon As Possible — 최대한 빨리
- FYI: For Your Information — 참고로
- EOD: End Of Day — 오늘 업무 종료 시까지
- COB: Close Of Business — 영업 마감 시각
- TBD: To Be Determined — 추후 결정
- FYA: For Your Action — 조치 요청드립니다
- BTW: By The Way — 그건 그렇고
- OOO: Out Of Office — 부재중
- MTG: Meeting — 회의
- PTAL: Please Take A Look — 한 번 봐주세요
한국 직장 신조어
- 사축(社畜): 회사에 매여 사는 직장인의 자조 표현
- 워라밸: Work-Life Balance, 일과 생활의 균형
- 꼰대: 권위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상사
- 이불킥: 이불을 차고 싶을 만큼 부끄러운 상황
- 퇴준생: 퇴사를 준비하는 직장인
- 월급루팡: 일은 안 하고 월급만 받는 사람
업계별 은어
IT: 데드라인, 스프린트, 백로그, 디벨로퍼, QA, 디플로이, PO/PM, 스탠드업, 리팩토링, 로컬·스테이징·프로덕션
광고: 시안, 컨펌, 디벨롭, 레퍼런스, 무드보드, 카피, 키비주얼, 슬로건, 풀세트
금융: 헤지, 익스포저, 베어·불, 컨센서스, 어닝쇼크, 가이던스, IR, 풋·콜
자주 묻는 질문 (FAQ)
Q. "어그리" "팔로업"이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A. 어그리(agree)는 "동의·승인"의 뜻이고, 팔로업(follow-up)은 "후속 조치·점검"의 뜻입니다.
Q. 메일에 영어 약어를 많이 쓰는 게 좋을까요?
A. 받는 사람과 사내 문화에 따라 다릅니다. 외부 메일에는 한국어 풀이를 함께 적는 것이 안전합니다.
Q. "ㅈㅅ", "ㄱㅅ" 같은 초성도 직장에서 써도 되나요?
A. 사내 메신저에서는 친한 동료끼리만, 상급자나 외부 인사에게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