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단계별 완벽 가이드
대한소아과학회 권장에 따르면 이유식은 만 4~6개월부터 시작하며, 초기(4~6개월)·중기(7~9개월)·후기(10~12개월)·완료기(13~18개월) 4단계로 진행합니다. 각 단계에서 분유량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이유식 횟수와 양을 늘려갑니다.
단계별 표준 가이드
· 초기(4~6개월): 분유 800~1000ml + 이유식 1회(30~50g), 미음·죽 형태, 쌀가루 단일
· 중기(7~9개월): 분유 600~800ml + 이유식 2회(80~100g), 진죽 형태, 단백질 추가(소고기·달걀노른자)
· 후기(10~12개월): 분유 500~600ml + 이유식 3회(120~150g), 무른밥, 어른 음식 조각
· 완료기(13~18개월): 분유/우유 400~500ml + 식사 3회(150~200g) + 간식 2회, 진밥/일반식
식재료 도입 순서
· 4~5개월: 쌀 미음
· 6개월: 쌀죽 + 단호박·고구마·감자·당근(채소 1종씩 3일 간격)
· 7개월: 소고기, 닭고기 안심, 흰살생선
· 8개월: 달걀 노른자, 두부, 브로콜리, 시금치
· 9~10개월: 두유 외 콩류, 잎채소
· 12개월+: 우유, 견과류, 꿀(돌 후), 달걀 흰자
알레르기 주의
· 신규 식재료는 3~5일 간격으로 1가지씩 도입
· 알레르기 우려 식품: 달걀, 우유, 견과류, 갑각류, 메밀
· 발진·구토·설사 시 즉시 중단, 소아과 상담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이유식을 거부해요. 어떻게 하죠?
A. 단계를 한 단계 낮추거나 다른 식재료로 바꾸세요. 강제 급여는 금물이며 1~2주 천천히 다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분유는 언제 완전히 끊나요?
A. 만 12개월 이후 우유로 전환하며, 일반 우유는 만 12개월부터 가능합니다. 분유는 완료기까지 점진적으로 줄입니다.
Q. 시판 이유식과 직접 만든 것, 어떤 게 좋나요?
A. 직접 만든 것이 영양·신선도 면에서 우수하지만, 시판도 영유아 식품안전기준을 통과한 제품은 안전합니다. 외출 시 시판, 평소 홈메이드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