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술자리 게임 팩 v2 사용 가이드
이 도구는 글로벌 인기 술자리 게임 5종(마피아·Who's Most Likely To·Never Have I Ever·Two Truths One Lie·Heads Up)을 한국 정서에 맞게 변형한 디지털 진행 도우미입니다. 폰 한 대로 5~12명의 모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별도 카드·앱·준비물이 필요 없습니다. 각 게임은 짧게 5~10분이면 한 라운드가 끝나므로 회식 중 분위기를 띄우거나 첫 만남 모임에서 빠르게 친해질 때 유용합니다.
5가지 게임 소개
마피아 (5~12명): 인원을 입력하면 마피아·시민·의사·경찰 등 배역을 자동 배정합니다. 한 명씩 폰을 받아 자기 카드만 확인 후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는 비밀 배역 방식입니다. 한국식 마피아는 일반적으로 5명 이상 시작하며, 인원에 따라 마피아 수가 자동 조정됩니다.
누가 더 그럴 것 같아 (Who's Most Likely To): 50개의 한국식 질문 중 하나가 무작위로 나옵니다. "이 중에 누가 갑자기 머리를 빨간색으로 염색할 것 같아?" 같은 문장에 모두가 손가락으로 한 사람을 동시에 지목하고, 가장 많이 지목된 사람이 한 잔!
나는 그런 적 없어 (Never Have I Ever): 50개의 "나는 ___한 적 없어" 문장 중 하나가 표시됩니다. 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손가락을 하나 내리거나 한 잔 마시는 방식입니다. 한국에서는 '손가락 10개 게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두 진실 한 거짓 (Two Truths One Lie): 한 사람이 자신에 대한 3가지 진술(2개는 진짜, 1개는 거짓)을 입력하면, 본 도구가 화면에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다른 사람들이 거짓을 맞히는 게임으로, 첫 만남 자리에서 서로를 빠르게 알게 됩니다.
헤즈업 (Heads Up): 폰을 이마에 대고 화면에 뜬 단어를 친구들이 제스처·설명으로 알려주면 맞히는 60초 게임. 한국 연예인·음식·드라마·동작·사물 5가지 카테고리에서 단어가 무작위로 나옵니다.
진행 팁
마피아는 사회자(진행자)를 한 명 따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본 도구가 배역만 자동 배정하므로 밤·낮 진행은 사회자가 직접 안내합니다. Heads Up은 폰을 이마에 댄 사람이 화면을 못 보도록 다른 사람이 화면을 가려주는 방식이 가장 깔끔하며, 60초 타이머가 자동으로 카운트됩니다. Never Have I Ever와 Who's Most Likely To는 술자리 분위기가 한층 깊어진 2차 자리에서 효과적입니다.
한국 문화 반영
외국 원본과 달리 본 도구의 질문은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되었습니다. Heads Up의 연예인 카테고리에는 BTS·블랙핑크·아이유 같은 K-pop 아티스트, 한국 드라마 카테고리에는 '오징어 게임'·'무빙'·'기생충' 등이 포함됩니다. Never Have I Ever 문장도 '한국 군대에서 PX 음식 먹어본 적 없어' 같은 한국 특유의 경험을 반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술 마시지 않는 사람도 같이 할 수 있나요?
A. 모든 게임은 음료(주스·물·콜라)로 대체 가능합니다. 한 잔 마시는 룰은 모임의 자율에 맡기시고, 단순히 손가락을 내리는 방식으로 진행해도 동일하게 재미있습니다.
Q. 마피아 인원이 13명 이상이면?
A. 본 도구는 5~12명을 지원합니다. 13명 이상은 일반적으로 마피아 진행이 너무 길어져 두 그룹으로 나누는 것을 추천합니다.
Q. 게임 결과나 점수가 저장되나요?
A. 헤즈업 점수와 마지막 마피아 배정은 LocalStorage에 저장됩니다. 다음 모임에서 이어서 게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