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조문 문자 작성 가이드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을 알리거나 조문 인사를 전할 때, 격식과 예의를 갖춘 문구를 작성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한국의 전통 장례 예법을 바탕으로 부고 안내, 조문 인사, 답례 인사를 자동 생성하여 어려운 시기에 실수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입력란에 고인 성함, 향년, 상주와의 관계, 빈소 위치, 발인 일시, 장지, 연락처를 채우면 즉시 다섯 가지 양식이 생성됩니다. 종교(불교·개신교·천주교·원불교·일반)에 따라 사용되는 표현이 달라 종교별 옵션을 분리해 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개신교는 "소천하셨습니다", 천주교는 "선종하셨습니다", 불교는 "별세하셨습니다"를 사용합니다.
부고 문자 작성 시 유의사항
- 고인의 성함 앞에는 "故" 자를 붙입니다.
- 발인 일시는 "오전/오후" 표현을 명확히 합니다.
- 장지는 정확한 명칭(예: ○○추모공원)을 적습니다.
- 연락처는 상주 휴대전화 1개만 기재해도 충분합니다.
- "근조(謹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인사말을 잊지 마세요.
조문 인사말 표현
조문 시 입으로 건네는 인사는 짧고 정중해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슬프십니까", "고인의 평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 등이 무난한 표현입니다. 호상이라 하여도 "호상이십니다" 같은 말은 피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답례 문자 작성 요령
장례 후 보내는 답례 문자는 일주일 이내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발인 후 7일 안에 "조의와 위로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해 가족 일동의 이름으로 마무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부고 문자에 부조금 계좌를 적어도 되나요?
A. 가능하지만 의무는 아닙니다. 별도 줄에 "조의금 계좌: ○○은행 123-456-789012 (상주 ○○○)"으로 명기하면 됩니다.
Q. 회사 단체로 부고를 알릴 때 다른 점이 있나요?
A. 사내 게시판·이메일 공지에는 직급·소속을 추가하고, 조의금·근조화환 사절 여부를 명시하면 좋습니다.
Q. 종교가 다른 경우 어떤 문구를 써야 하나요?
A. 고인의 종교를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잘 모르겠다면 "일반" 옵션의 표현을 사용하면 어느 종교에도 결례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