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반말 변환기 사용 가이드
한국어의 격식체는 화자와 청자 관계, 상황의 공식성에 따라 네 가지로 구분됩니다. 본 도구는 각 문장의 종결어미를 식별해 선택한 격식 단계의 어미로 자동 치환합니다.
4단계 격식 비교
- 하십시오체: -습니다/-ㅂ니다, -십니까, -십시오. 공식 발표·보고·뉴스
- 해요체: -아요/-어요, -아요?/-어요?. 일상적 정중함
- 해체: -아/-어, -지. 친한 사이의 반말
- 해라체: -다, -느냐, -아라. 글말·일기·뉴스 헤드라인
비즈니스 활용
"확인했어"를 "확인했습니다"로, "보내줄게"를 "보내드리겠습니다"로 바꿔 메일·보고서에 사용하세요. 반대로 "전송하였습니다"를 "보냈어요"로 부드럽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격식 고르기
- 대외 공식 문서·발표: 하십시오체로 신뢰감 있게
- 사내 메신저·동료 메일: 해요체로 정중하면서 부드럽게
- SNS·블로그 포스팅: 해요체 또는 해체로 친근하게
- 공지·약관·뉴스성 글: 해라체(-다)로 간결하게
변환 시 흔한 실수
격식만 바꾸고 어휘 존비어를 빠뜨리면 어색해집니다. '주다'는 '드리다', '말하다'는 '말씀하시다'처럼 높임 어휘도 함께 바꿔야 자연스럽습니다. 한 글 안에서 격식 단계를 섞어 쓰지 않도록 전체를 한 번에 통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어떤 어휘까지 바꾸나요?
A. 종결어미와 일부 어휘 존비어(주다↔드리다, 있다↔계시다, 먹다↔드시다 등)를 함께 처리합니다.
Q. 100% 자연스러운가요?
A. 규칙 기반이므로 복잡한 문장은 미세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다시 한 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Q. 글의 종류에 맞는 격식을 추천해주세요.
A. 보고서·공식메일은 하십시오체, 사내 메신저는 해요체, SNS·블로그는 해체나 해라체가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