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내신 등급 계산법
고등학교 내신은 2024학년도 입학생까지는 9등급 상대평가, 2025학년도 입학생부터는 5등급 상대평가가 적용됩니다. 본 계산기는 9등급제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과목별 Z점수와 등급 비율에 따라 등급을 산출합니다. Z점수는 (원점수 - 평균) ÷ 표준편차로 계산되며, 이를 통해 응시 집단 내 본인의 상대적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9등급 비율표
1등급 상위 4%, 2등급 누적 11%, 3등급 누적 23%, 4등급 누적 40%, 5등급 누적 60%, 6등급 누적 77%, 7등급 누적 89%, 8등급 누적 96%, 9등급 100%까지입니다. 본 계산기는 정규분포 근사를 통해 Z점수에서 누적 백분위를 산출하고 등급을 결정합니다.
이수단위 가중평균
전체 내신 평균 등급은 단순 평균이 아닌 이수단위로 가중한 평균을 사용합니다. 공식은 Σ(과목등급 × 이수단위) ÷ Σ(이수단위)입니다. 예를 들어 국어(4단위) 2등급, 수학(4단위) 3등급, 영어(4단위) 2등급, 한국사(3단위) 4등급이면 (2×4 + 3×4 + 2×4 + 4×3) ÷ 15 = 2.67등급이 됩니다.
주요 대학 반영 방식
대학마다 내신 반영 방식이 다릅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등급을 그대로 점수로 환산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은 정성평가로 등급과 함께 과목 선택과 세부능력 특기사항을 종합 검토합니다. 학년별 가중치를 두는 경우도 있는데 일반적으로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 비중을 두는 학교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진로선택과목은 등급이 어떻게 나오나요?
A. 진로선택과목은 등급 대신 A·B·C 3단계 성취평가가 부여됩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A=1등급, B=2등급, C=4등급으로 환산하는 대학이 많지만 대학별로 다르므로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
Q. 같은 원점수인데 등급이 다른 이유는?
A. 등급은 응시 집단 내 상대적 위치로 결정됩니다. 평균과 표준편차가 다르면 Z점수가 달라지고, 그에 따라 등급도 달라집니다. 어려운 시험에서는 같은 원점수라도 더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9등급제와 5등급제의 차이는?
A. 2025학년도 고1부터 적용되는 5등급제는 1등급 10%, 2등급 24%, 3등급 32%, 4등급 24%, 5등급 10%의 비율로 구성됩니다. 1등급 비율이 확대되어 변별력이 낮아진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Q. 표준편차가 0인 경우는?
A. 모든 학생이 같은 점수를 받은 극단적인 경우입니다. 본 계산기에서는 Z=0으로 처리하며 평균 등급(5등급 부근)을 산출합니다. 실제로는 이런 경우 학교에서 별도 산정 절차를 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