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 변천사
2016년 시작된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 정규직 취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기업·정부 3자가 공동 적립하여 만기 시 청년에게 목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2년형(1,200만원)·3년형(3,000만원) 등으로 운영되다가 2024년부터 신규 가입은 중단되었고, 2026년 현재는 후속 제도인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3년형, 1,200만원)가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현행, 3년형)
- 본인 적립: 3년간 600만원 (월 약 16.7만원)
- 기업 기여: 3년간 400만원 (월 약 11.1만원)
- 정부 지원: 3년 만기 시 일시 200만원 지급
- 만기 수령액: 약 1,200만원 + 운용 이자
- 중소·중견기업 재직 만 15~34세 청년 (군경력 최대 6년 차감)
중도해지 페널티
본인·기업 사유 구분에 따라 환급률이 달라집니다. 기업 귀책(폐업·임금체불·도산 등)이면 본인 적립금 + 정부 지원금 전액 + 기업 적립금까지 모두 받지만, 본인 자진 퇴사 시 본인 적립금만 받고 정부 지원금은 환수되며 기업 적립금은 회사 귀속됩니다. 12개월 미만 자진해지 시 가장 손실이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만기 후 바로 인출 가능한가요?
A. 만기 후 청년공제 홈페이지에서 신청 시 약 2주 내 본인 계좌로 입금됩니다. 만기 시점부터 5년 이내 신청해야 합니다.
Q. 회사를 이직하면 어떻게 되나요?
A. 동종업계 재취업·창업 시 가입 승계가 가능하나 휴면 처리됩니다. 6개월 이내 재취업하지 못하면 자진해지로 처리되어 기업·정부분을 받지 못합니다.
Q. 세금은 어떻게 부과되나요?
A. 만기 수령액 중 본인 적립금은 비과세, 기업·정부 기여금에는 기타소득세 22%가 원천징수됩니다. 다만 세액공제·감면 특례가 적용되므로 실수령액은 더 높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