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수축률 계산기 완벽 가이드
새 옷을 처음 세탁했을 때 줄어드는 경험은 흔합니다. 특히 천연 소재인 면·울·린넨은 가공 과정에서 늘어났던 섬유가 물과 열을 만나면 원래 길이로 되돌아가며 수축합니다. 이를 미리 예측하면 옷을 살 때 한 치수 크게 고르거나, 세탁 방식을 조절해 형태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소재별 평균 수축률에 세탁 방식(찬물·미온수·온수+건조기) 보정을 적용해 세탁 후 기장과 품을 계산합니다.
계산식은 세탁 후 치수 = 현재 치수 × (1 − 수축률)이며, 온수와 건조기 사용 시 수축률이 크게 증가합니다. 일반적으로 세로(기장) 방향이 가로(품) 방향보다 더 많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기장 수축을 약간 더 크게 반영합니다.
소재별 평균 세탁 수축률
| 소재 | 평균 수축률 |
|---|---|
| 면(코튼) | 3~5% |
| 울(모직) | 5~8% |
| 린넨(마) | 4~6% |
| 레이온 | 3~10% |
| 폴리에스터 | 0~1% |
| 나일론 | 0~1% |
합성섬유(폴리에스터·나일론)는 거의 수축하지 않으므로, 수축이 걱정되는 옷은 혼방 비율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울은 마찰과 열에 의한 펠팅(엉김) 수축이 크므로 반드시 찬물 손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한 번 줄어든 옷을 다시 늘릴 수 있나요?
A. 울·면은 미온수에 헤어 컨디셔너를 풀어 담근 뒤 부드럽게 늘려 평평하게 말리면 어느 정도 회복됩니다. 다만 완전히 원상복구는 어렵습니다.
Q. 건조기를 쓰면 얼마나 더 줄어드나요?
A. 고온 건조기는 자연 건조 대비 수축률을 1.5~2배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천연 소재는 저온 또는 자연 건조를 권장합니다.
Q. 혼방 원단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A. 비중이 가장 큰 소재를 기준으로 선택하고, 합성 혼방률이 높으면 수축이 더 적게 나타난다는 점을 감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