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물·소금 비율 계산기 완벽 가이드
이탈리아 요리사들이 강조하는 파스타의 황금 비율은 면 100g당 물 1L, 소금 10g입니다. 흔히 "1:10:100" 비율이라고 부릅니다. 물이 충분해야 면을 넣었을 때 물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지 않아 면끼리 들러붙지 않고 고르게 익습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면 양에 맞춰 필요한 물의 양(L)과 소금의 양(g)을 자동으로 산출하고, 선택한 면 종류의 표준 삶는 시간까지 함께 알려 줍니다.
소금은 단순히 간을 위한 것이 아니라 면 안쪽까지 밑간을 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바닷물처럼 짭짤하게"라는 표현이 여기서 나옵니다. 다만 소스가 짠 경우(앤초비·올리브 등)에는 소금을 약간 줄이는 것이 좋아, 본 도구는 싱겁게/표준/진하게 세 단계를 제공합니다. 면을 삶을 때는 패키지 표기보다 1분 정도 일찍 건져 소스에 넣고 1~2분 더 익히는 '알덴테 + 만테카레' 방식이 식감과 소스 흡수에 가장 좋습니다.
완벽한 파스타를 위한 팁
- 물이 펄펄 끓은 뒤에 소금을 넣고, 그 다음 면을 넣습니다.
- 삶는 동안 면수(파스타 삶은 물)를 한 컵 남겨 소스 농도 조절에 씁니다.
- 면에 기름을 두르지 마세요. 소스가 겉돌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물을 꼭 면 100g당 1L씩 써야 하나요?
A. 권장값이며 최소 기준입니다. 물이 적으면 전분이 진해져 면이 끈적해지므로 넉넉하게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소금을 너무 많이 넣은 것 같아요.
A. 면은 짠물에서도 표면에만 살짝 밑간이 됩니다. 걱정되면 '싱겁게' 옵션을 선택하거나 소스 간을 약하게 하세요.
Q. 알덴테는 정확히 어떤 상태인가요?
A. 면을 씹었을 때 가운데에 가느다란 심이 살짝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표기 시간보다 1분 일찍 건지는 것이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