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슬러그(slug)란 무엇이고 왜 중요할까
슬러그(slug)는 웹 주소(URL)에서 특정 페이지를 가리키는 마지막 부분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todaymemory.net/blog/url-slug-guide라는 주소에서 마지막의 url-slug-guide가 바로 슬러그입니다. 흔히 게시글의 제목을 사람과 검색엔진이 읽기 좋은 형태로 다듬어 만듭니다. 좋은 슬러그는 주소만 봐도 페이지 내용을 짐작할 수 있고, 키워드가 URL에 포함되어 검색엔진 최적화(SEO)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Slug 생성기는 한글·영문 제목을 입력하면 소문자 변환, 공백의 하이픈화, 특수문자 제거를 한 번에 처리해 깔끔한 URL 슬러그를 즉시 만들어 줍니다.
슬러그를 만드는 표준 규칙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slugify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모든 영문 글자는 소문자로 통일합니다. 대문자가 섞이면 서버 설정에 따라 같은 페이지가 서로 다른 주소로 인식되어 중복 콘텐츠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띄어쓰기(공백)는 하이픈(-)으로 바꿉니다. URL의 공백은 %20으로 인코딩되어 주소가 지저분해지고, 밑줄(_)보다 하이픈이 단어 구분 기호로 더 권장됩니다. 셋째, 마침표·콤마·괄호·물음표 같은 특수문자와 이모지는 제거합니다. 이렇게 정리하면 사람이 읽기 쉽고 어디에 붙여넣어도 깨지지 않는 안전한 슬러그가 됩니다.
한글 제목으로 slug 만들기 (slugify 한글)
한글을 URL에 그대로 넣으면 브라우저가 퍼센트 인코딩으로 변환해 %ED%95%9C%EA%B8%80처럼 매우 길고 알아보기 힘든 주소가 됩니다. 그래서 한글 슬러그는 두 가지 방식 중에서 고릅니다. 하나는 한글을 그대로 두고 공백만 하이픈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한국어 독자에게는 직관적이지만 영어권 공유 시 인코딩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한글을 발음 기반 로마자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예를 들어 '한글 제목'을 'hangeul-jemok' 형태로 바꿔 어디서나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영문 슬러그를 만듭니다. 이 도구의 '한글 → 로마자 변환' 옵션을 켜면 자모를 분해해 발음 기반으로 자동 변환합니다.
이 도구 활용 팁
- 워드프레스·티스토리·정적 사이트의 글 주소(퍼머링크)를 직접 지정할 때 사용하세요.
- 슬러그는 핵심 키워드 위주로 3~5개 단어, 60자 이내로 짧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영어권 독자나 외부 공유가 많은 글이라면 로마자 변환 옵션을 켜 영문 슬러그를 추천합니다.
- 생성된 슬러그는 복사하기 버튼으로 바로 가져가 CMS에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로마자 변환은 일반적인 한글 발음 규칙에 기반한 간이 변환이며, 국립국어원의 로마자 표기법과 세부 표기가 다를 수 있으니 공식 표기가 필요한 경우 별도로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URL 슬러그(slug)란 무엇인가요?
A. URL에서 페이지를 식별하는 마지막 부분으로, 제목을 읽기 쉬운 소문자·하이픈 문자열로 변환한 것입니다. 예: '.../blog/url-slug-guide'.
Q. 한글 제목으로 slug를 어떻게 만드나요?
A. 공백을 하이픈으로 바꿔 한글을 유지하거나, '로마자 변환' 옵션으로 발음 기반 영문 슬러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외부 공유가 많으면 로마자 변환을 권장합니다.
Q. 좋은 slug를 만드는 규칙이 있나요?
A. 소문자·하이픈만 사용하고 불용어와 특수문자를 빼며 3~5개 단어, 60자 이내로 짧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Q. slugify 결과에 띄어쓰기나 대문자가 남아도 되나요?
A. 권장하지 않습니다. 공백은 %20으로 인코딩되고 대문자는 중복 주소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소문자·하이픈으로 통일하는 것이 표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