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폭과 케이던스로 속도·걸음수 한눈에
걷기나 달리기를 분석할 때 핵심이 되는 세 가지 요소는 보폭(한 걸음의 길이), 케이던스(분당 걸음 수), 그리고 속도입니다. 이 세 값은 서로 맞물려 있어서 둘만 알면 나머지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보폭·케이던스 계산기는 보폭(또는 키)과 케이던스, 그리고 시간 또는 거리 중 하나를 입력하면 보폭·속도·총 걸음수를 자동으로 상호 계산해 줍니다. 러닝 페이스를 점검하거나 만보 목표 거리, 걷기 운동량을 가늠하는 데 유용합니다.
키로 보폭을 추정하는 법
보폭을 직접 재기 어렵다면 키를 이용해 추정할 수 있습니다. 가장 널리 쓰이는 간단식은 보폭 ≈ 키 × 0.415(걷기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키가 170cm라면 보폭은 약 70.6cm로 추정됩니다. 이 도구에서 '키로 보폭 추정' 옵션을 켜면 키만 입력해도 보폭이 자동 계산되어 이후 속도·걸음수 산출에 사용됩니다. 다만 실제 보폭은 걷기인지 달리기인지, 개인의 다리 길이와 보행 습관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추정값은 참고용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속도와 걸음수 계산 공식
속도는 단순합니다. 속도(분당 이동 거리) = 보폭(m) × 케이던스(spm)입니다. 예컨대 보폭 0.7m에 케이던스 160spm이면 분당 112m, 시속으로 환산하면 약 6.7km입니다. 여기에 이동 시간을 곱하면 총 거리가 나오고, 반대로 거리를 입력하면 걸린 시간을 역산할 수 있습니다. 총 걸음수는 거리(m) ÷ 보폭(m) 또는 케이던스 × 시간(분)으로 구합니다. 러닝에서는 보통 분당 160~180spm 정도의 케이던스가 부상 위험이 낮고 효율적이라고 알려져 있어, 자신의 케이던스를 점검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활용 팁
- 러닝 워치의 케이던스 값을 입력해 같은 시간 동안의 거리·걸음수를 비교해 보세요.
- 걷기 운동 시 목표 걸음수(예: 만보)를 채우려면 얼마나 걸어야 하는지 거리·시간으로 환산할 수 있습니다.
- 보폭을 늘리기보다 케이던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계산은 입력값에 기반한 산술 결과이며, 실제 보폭·속도는 지형·피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키로 보폭을 어떻게 추정하나요?
A. 보폭 ≈ 키 × 0.415(걷기 기준)로 추정합니다. 170cm면 약 70.6cm입니다.
Q. 케이던스(spm)는 무엇인가요?
A. 1분당 걸음 수입니다. 러닝에서는 보통 160~180spm가 효율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Q. 속도는 어떻게 구하나요?
A. 속도 = 보폭(m) × 케이던스(spm)이며, 분당 이동 거리로 나옵니다.
Q. 걸음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A. 걸음수 = 거리(m) ÷ 보폭(m) 또는 케이던스 × 시간(분)으로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