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나누기 — 공정한 랜덤 조 편성을 한 번에
체육대회, MT, 워크숍, 스터디, 보드게임, 회식 자리에서 팀을 짤 때 가장 곤란한 순간은 "누가 누구랑 같은 팀이냐"를 두고 눈치를 보는 순간입니다. 사람이 직접 나누면 의도와 상관없이 편이 갈렸다는 오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 팀 나누기 도구는 입력한 참가자 이름을 Fisher-Yates 셔플 알고리즘으로 무작위로 섞은 뒤, 인원이 최대한 균등하도록 팀에 배정합니다.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무작위 결과이므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조 편성을 빠르게 끝낼 수 있습니다.
두 가지 기준으로 나누기
참가자 이름은 줄바꿈으로 한 줄에 하나씩 적거나 쉼표(,)로 구분해 한꺼번에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두 방식을 섞어도 됩니다. 나누는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팀 수로 나누기'는 만들고 싶은 팀 개수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예를 들어 12명을 4팀으로 나누면 한 팀당 3명이 됩니다. '팀당 인원으로 나누기'는 한 팀에 들어갈 인원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12명을 팀당 4명으로 설정하면 3개 팀이 만들어집니다. 보드게임처럼 팀 인원이 정해진 경우에 특히 편리합니다.
균등 배정과 무작위성
전체 인원이 팀 수로 딱 나누어떨어지지 않을 때는 나머지를 앞 팀부터 한 명씩 더 배정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팀 간 인원 차이는 최대 1명을 넘지 않습니다. 예컨대 7명을 3팀으로 나누면 3명·2명·2명이 됩니다. 무작위 섞기에는 Fisher-Yates(피셔-예이츠) 셔플을 사용합니다. 이 알고리즘은 배열의 뒤쪽부터 임의의 위치와 자리를 교환하며, 가능한 모든 순열이 동일한 확률로 나오도록 보장하는 표준 방식입니다. 단순히 정렬을 무작위로 흉내 내는 방법과 달리 통계적으로 편향이 없어, 공정한 추첨·조 편성에 적합합니다.
이 도구 활용 팁
- 같은 인원으로 여러 번 '팀 나누기'를 눌러 마음에 드는 조합이 나올 때까지 다시 섞을 수 있습니다.
- 입력한 이름 목록은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다음에 다시 열 때 자동으로 복원됩니다.
- 결과가 나오면 복사하기로 팀 구성을 텍스트로 가져가거나, 공유하기로 단체 채팅방에 바로 공유하세요.
-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며 입력한 이름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팀 수나 팀당 인원은 1 이상이어야 하고, 참가자 수보다 팀 수가 많을 수는 없습니다. 조건이 맞지 않으면 안내 메시지로 알려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팀 나누기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A. 이름을 줄바꿈이나 쉼표로 입력하고, '팀 수' 또는 '팀당 인원' 기준과 숫자를 고른 뒤 '팀 나누기'를 누르면 무작위로 배정됩니다.
Q. 팀이 균등하게 나뉘나요?
A. 네. 나머지는 앞 팀부터 한 명씩 더 배정하므로 팀 간 인원 차이는 최대 1명입니다.
Q. Fisher-Yates 셔플이 무엇인가요?
A. 모든 순서가 같은 확률로 나오도록 보장하는 표준 무작위 섞기 알고리즘으로, 편향 없이 공정하게 팀을 짤 수 있습니다.
Q. 결과를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나요?
A. 복사하기·공유하기로 팀 구성을 가져갈 수 있고, 입력 이름은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다음에 복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