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발음 OX 퀴즈

표준 발음법 핵심 규칙을 퀴즈로 학습합니다. 맑다·밟다·닭고기·넋 등 헷갈리는 표준 발음을 맞히고 규칙 해설을 확인하세요.

무작위로 출제되는 10문항을 풀어 보세요. 각 문항에는 1~2초 채점 애니메이션 후 해설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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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발음 OX 퀴즈 — 맑다·밟다·닭고기 발음 학습

한국어 표준 발음법은 국어의 올바른 발음 방식을 규정한 규범입니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어인 '맑다', '밟다', '닭고기', '넋' 등의 발음이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겹받침(이중받침)이 포함된 단어의 발음은 규칙이 복잡해 학교 국어 시험에서도 자주 출제됩니다. 이 퀴즈 도구는 표준 발음법의 핵심 규칙을 OX·객관식 형태로 출제해 학습 효과를 높입니다.

겹받침 발음 원칙

겹받침(복자음 받침)은 두 개의 자음이 받침 자리에 놓인 형태로, 뒤에 자음이 오는 환경에서는 두 자음 중 하나만 발음됩니다. '맑다'의 받침 'ㄺ'은 뒤에 자음 ㄷ이 오므로 앞 자음 ㄱ만 남아 [막따]가 됩니다. 반면 '닭이'처럼 뒤에 모음이 오면 겹받침이 그대로 연음되어 [달기]로 발음됩니다. '밟다'는 겹받침 'ㄼ'을 가지지만 예외적으로 ㅂ이 남아 [밥따]로 발음되는 특수한 경우입니다.

경음화(된소리되기) 규칙

받침 ㄱ·ㄷ·ㅂ 뒤에 오는 예사소리 ㄱ·ㄷ·ㅂ·ㅅ·ㅈ은 된소리로 발음됩니다. 이를 경음화라고 합니다. '국밥'→[국빱], '입다'→[입따] 등이 그 예입니다. 또한 어간의 받침 'ㄴ·ㄹ·ㅁ·ㅇ' 뒤에서도 된소리화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 '신발'→[신발]처럼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구별이 필요합니다.

연음과 절음의 차이

연음(連音)은 앞 음절 받침이 뒤 음절 모음 앞으로 넘어가 발음되는 현상입니다. '옷이'→[오시], '닭이'→[달기]가 연음의 예입니다. 반면 절음은 받침이 뒤 음절로 넘어가지 않고 각각 발음되는 현상으로, '옷 입다'→[온닙따]처럼 단어 경계에서 일어납니다. 연음과 절음의 환경 차이를 이해하면 발음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이 퀴즈의 활용법

자주 묻는 질문 (FAQ)

Q. 맑다의 올바른 표준 발음은 무엇인가요?

A. '맑다'의 표준 발음은 [막따]입니다. 겹받침 'ㄺ'은 뒤에 자음이 올 때 앞 자음 ㄱ만 남으므로 [막따]가 됩니다. [말따]는 틀린 발음입니다.

Q. 밟다의 올바른 표준 발음은 무엇인가요?

A. '밟다'의 표준 발음은 [밥따]입니다. 겹받침 'ㄼ'은 일반적으로 ㄹ이 남지만, '밟다'는 예외적으로 ㅂ이 남아 [밥따]가 됩니다.

Q. 표준발음법에서 연음법칙이란 무엇인가요?

A. 연음은 앞 음절의 받침이 뒤 음절의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태소 앞에서 그대로 연결되어 발음되는 현상입니다. '닭이'→[달기], '옷이'→[오시]가 대표 예입니다.

Q. 겹받침의 표준 발음은 어떻게 되나요?

A. 겹받침은 뒤에 자음이 오면 두 자음 중 하나만 발음됩니다. 뒤에 모음이 오면 겹받침이 연음되어 둘 다 발음됩니다(닭이→[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