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소리되기(경음화) 판별기

받침 ㄱ·ㄷ·ㅂ 뒤 예사소리가 된소리로 바뀌는 경음화(된소리되기)를 판별합니다. 국밥→[국빱], 학교→[학꾜]처럼 어절을 입력하면 된소리 적용 위치와 이유를 표시합니다.

경음화 핵심 규칙 (표준발음법 제23항)
· ㄱ계 받침(ㄱㄲㅋㄳㄺ → 대표음 ㄱ) + 예사소리 → ㄲㄸㅃㅆㅉ
· ㄷ계 받침(ㄷㅅㅆㅈㅊㅌ → 대표음 ㄷ) + 예사소리 → 된소리
· ㅂ계 받침(ㅂㅍㄼㄽ → 대표음 ㅂ) + 예사소리 → 된소리
· 예사소리: ㄱ→ㄲ / ㄷ→ㄸ / ㅂ→ㅃ / ㅅ→ㅆ / ㅈ→ㅉ
표준 발음 (경음화 적용)

된소리되기(경음화) 발음 판별기 — 한국어 음운 규칙

경음화(硬音化), 즉 된소리되기는 한국어 표준발음법에서 매우 빈번하게 적용되는 규칙입니다. 앞 음절 받침이 ㄱ·ㄷ·ㅂ(또는 이들의 대표음)으로 발음될 때, 뒤 음절의 초성으로 오는 예사소리(ㄱ·ㄷ·ㅂ·ㅅ·ㅈ)가 된소리(ㄲ·ㄸ·ㅃ·ㅆ·ㅉ)로 강하게 발음되는 현상입니다. 국어 시험, 한국어능력시험(TOPIK),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자주 출제되는 규칙이기도 합니다.

경음화가 일어나는 받침의 분류

경음화를 이해하려면 먼저 받침의 '대표음'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어 받침은 발음될 때 ㄱ·ㄴ·ㄷ·ㄹ·ㅁ·ㅂ·ㅇ 7개 대표음 중 하나로만 소리납니다. 경음화는 이 중 대표음이 ㄱ·ㄷ·ㅂ인 받침 뒤에서 일어납니다. 구체적으로 ㄱ계(ㄱ·ㄲ·ㅋ·ㄳ·ㄺ), ㄷ계(ㄷ·ㅅ·ㅆ·ㅈ·ㅊ·ㅌ), ㅂ계(ㅂ·ㅍ·ㄼ·ㄽ·ㄿ)가 해당합니다. 이들은 각각 발음 시 ㄱ, ㄷ, ㅂ으로 소리나기 때문에, 뒤 음절의 예사소리를 강하게 만드는 조건이 됩니다.

된소리 변환 매핑

경음화로 바뀌는 소리 쌍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사소리 ㄱ은 된소리 ㄲ으로, ㄷ은 ㄸ으로, ㅂ은 ㅃ으로, ㅅ은 ㅆ으로, ㅈ은 ㅉ으로 바뀝니다. 이 다섯 쌍만 기억하면 경음화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밥"은 앞 받침 ㄱ(대표음 ㄱ) + 뒤 초성 ㅂ → 된소리 ㅃ이 되어 [국빱], "학교"는 앞 받침 ㄱ + 뒤 초성 ㄱ → ㄲ이 되어 [학꾜]로 발음됩니다.

일상에서 자주 나오는 경음화 예시

이 도구는 표준발음법 제23항 핵심(ㄱ·ㄷ·ㅂ 계열 받침에 의한 경음화)을 기준으로 판별합니다. 한자어에서 ㄹ 받침 뒤 ㄷ·ㅅ·ㅈ이 된소리가 되는 경우(발달→[발딸], 일시→[일씨])는 별도 조항(제27항)이 적용되므로, 해당 경우는 이 도구에서 별도 주의 안내로 표시합니다.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고 정확한 발음은 표준국어대사전을 최종 기준으로 삼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된소리되기(경음화)란 무엇인가요?

A. 앞 음절 받침이 대표음 ㄱ·ㄷ·ㅂ일 때 뒤 음절 예사소리가 된소리로 바뀌는 현상입니다. 표준발음법 제23항에 근거합니다.

Q. '학교'는 왜 [학꾜]로 발음되나요?

A. '학'의 받침 ㄱ(대표음 ㄱ) + 뒤 초성 ㄱ(예사소리) → 된소리 ㄲ으로 바뀌어 [학꾜]가 됩니다.

Q. 경음화가 적용되는 받침은 어떤 것들인가요?

A. ㄱ계(ㄱㄲㅋㄳㄺ), ㄷ계(ㄷㅅㅆㅈㅊㅌ), ㅂ계(ㅂㅍㄼㄽㄿ) 받침이 해당합니다.

Q. 한자어에서 ㄹ 받침 뒤 경음화도 있나요?

A. 네, 발달→[발딸], 일시→[일씨]처럼 ㄹ 받침 뒤 경음화가 있지만 이 도구는 제23항(ㄱ·ㄷ·ㅂ계)만 판별하며 ㄹ 경음화는 별도 안내를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