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 판매수량(BEP) 계산 원리
리셀이나 소규모 판매를 시작할 때 "몇 개를 팔아야 본전을 뽑을까?"는 가장 먼저 따져 봐야 할 질문입니다. 이 계산기는 손익분기점(BEP) 이론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먼저 한 개를 팔 때 실제로 손에 남는 금액인 단위 공헌이익을 구합니다. 공헌이익 = 판매가 − 개당 변동비 − 판매 수수료(판매가 × 수수료율)입니다. 수수료는 판매가에 비례하므로 판매가가 높아도 수수료가 함께 커진다는 점이 반영됩니다. 그다음 손익분기 수량 = 고정비 ÷ 단위 공헌이익으로, 이 수량을 팔면 고정비를 정확히 메워 이익이 0이 됩니다. 소수점이 나오면 실제로는 그 이상을 팔아야 흑자가 되므로 올림 처리한 수량을 함께 안내합니다.
목표 이익을 입력하면 (고정비 + 목표이익) ÷ 단위 공헌이익으로 목표 달성에 필요한 판매 수량을 역산해 줍니다. 만약 공헌이익이 0 이하라면 아무리 많이 팔아도 손실이 커지므로, 그 경우엔 가격을 올리거나 원가·수수료를 줄여야 한다는 경고를 표시합니다. 입력값은 브라우저에 저장돼 다음 방문 때 그대로 복원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고정비와 변동비의 차이는?
A. 고정비는 판매량과 무관하게 드는 비용(월 임대료, 광고 정액비 등)이고, 변동비는 개당 들어가는 매입가·포장비처럼 판매량에 비례하는 비용입니다.
Q. 수수료가 판매가에 비례하나요?
A. 네. 대부분의 오픈마켓·중고 플랫폼 수수료는 판매가의 일정 비율이므로, 본 계산기는 판매가 × 수수료율을 단위당 변동비에 더해 공헌이익을 구합니다.
Q. 결과 수량에 소수점이 나오는 이유는?
A. 이론상 손익분기 수량은 소수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정수 개수만 팔 수 있으므로, 본전 이상이 되는 올림 수량을 별도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