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임금제 실질 시급 환산기

포괄임금 연봉 속에 숨은 진짜 시급을 계산하세요. 고정 연장수당을 포함한 총 근로시간 대비 실질 시급과 최저임금 미달 여부를 진단합니다.

실질 시급 진단 결과

포괄임금제 실질 시급 환산기 완벽 가이드

포괄임금제는 기본급과 연장·야간·휴일수당을 따로 정산하지 않고 하나의 금액에 미리 포함해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연봉만 보면 그럴듯해도, 매주 고정 연장근로가 포함되어 있으면 실제 시간당 임금이 생각보다 낮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계산기는 포괄 연봉과 약정 연장·야간 시간을 입력하면, 모든 근로시간을 가산율 기준 "유상 환산시간"으로 변환해 진짜 시급을 구하고 최저임금 미달 여부까지 판정합니다.

계산 원리는 이렇습니다. 월 소정근로시간은 주 40시간 기준 209시간입니다. 여기에 약정 연장근로는 가산율 1.5배를 곱해 유상시간으로 환산하고(주 연장 ÷ 7 × 365 ÷ 12 × 1.5), 야간근로는 0.5배 가산을 추가로 더합니다. 월 환산 임금(연봉 ÷ 12)을 이 총 유상 환산시간으로 나누면 실질 통상시급이 나옵니다. 이 값이 2026년 최저시급 10,030원보다 낮으면 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활용법: 이직이나 입사 제안을 받았을 때 "연봉 3,600만 원, 주 10시간 고정OT 포함" 같은 조건을 입력해 보세요. 명목 월급은 300만 원이라도 실제 일하는 시간을 모두 반영하면 시급이 최저임금 언저리로 떨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도구로 미리 진단하면 협상에서 유리한 근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참고: 포괄임금제라도 약정한 연장시간을 초과해 일한 부분은 별도로 가산수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근로자에게 포괄임금제가 유효한 것은 아니며, 근로시간 산정이 충분히 가능한 일반 사무직 등은 무효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실질 시급이 최저임금보다 낮으면 어떻게 하나요?

A. 포괄임금에 포함된 시간 대비 시급이 최저임금에 미달하면 그 차액만큼 추가 지급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와 함께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을 수 있습니다.

Q. 약정한 연장시간보다 더 일하면요?

A. 약정 시간을 초과한 부분은 포괄임금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별도의 연장수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초과 근로 기록을 남겨두세요.

Q. 209시간은 어떻게 나온 숫자인가요?

A. 주 40시간 근로에 주휴시간 8시간을 더한 주 48시간을 월로 환산한 표준 월 소정근로시간입니다. 월급제 통상시급 계산의 기준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