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실수령액 계산기

외국인 근로자의 월급과 4대보험 가입 여부를 입력하면 19% 단일세율과 일반 누진세율 실수령액을 비교해 유리한 방식을 알려드립니다.

세율 방식별 실수령액 비교 (월 기준)

외국인 근로자 실수령액 계산기 완벽 가이드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근로소득세를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로 낼 수 있습니다. 하나는 내국인과 동일하게 적용되는 6~45% 일반 누진세율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근로소득에 19%(지방소득세 포함 시 20.9%)를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단일세율 특례입니다. 이 계산기는 월급과 4대보험 가입 여부를 입력하면 두 방식의 월 실수령액을 동시에 계산해,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 바로 보여줍니다.

단일세율의 가장 큰 특징은 각종 공제(인적공제, 근로소득공제, 세액공제 등)를 전혀 적용하지 않는 대신 19%의 낮은 단일 세율을 쓴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소득이 높아 누진세율 구간이 높아지는 고소득 외국인일수록 단일세율이 유리하고, 소득이 낮아 공제 후 실효세율이 19%보다 낮은 경우에는 일반 누진세율이 유리합니다. 일반적으로 연봉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단일세율이 절세에 도움이 됩니다.

4대보험 가입 여부도 실수령액에 큰 영향을 줍니다. 외국인도 원칙적으로 건강보험은 의무 가입이며, 국민연금은 상호주의에 따라 국가별로 가입 여부가 달라집니다. 고용보험은 체류 자격에 따라 임의·의무가 갈립니다. 이 도구는 가입 시 국민연금 4.5% + 건강(장기요양 포함) 약 3.95% + 고용 0.9%를 공제해 현실적인 실수령액을 계산하고, 미가입 시에는 세금만 공제합니다.

활용법: 입사 시 회사가 단일세율 적용을 신청할지 묻는 경우, 본인 월급을 입력해 어느 방식이 손에 더 많이 쥐어지는지 확인하세요. 단일세율은 한국에서 처음 근로를 시작한 날부터 20년간 적용 가능하며, 매년 선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단일세율 19%는 누구나 선택할 수 있나요?

A. 외국인 근로자라면 신청을 통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특수관계 기업에 근무하는 일부 임원 등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지방소득세 10%가 더해져 실제로는 20.9%가 적용됩니다.

Q. 단일세율을 쓰면 공제를 못 받나요?

A. 맞습니다. 단일세율은 인적공제·근로소득공제·각종 세액공제를 전혀 적용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낮은 단일 세율을 적용하는 구조입니다.

Q. 4대보험은 외국인도 꼭 들어야 하나요?

A. 건강보험은 대부분 의무 가입입니다. 국민연금은 본국과의 사회보장협정(상호주의)에 따라 다르고, 고용보험은 체류 자격별로 다릅니다. 정확한 가입 의무는 회사·공단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