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 회사부담금 계산기 완벽 가이드
직원을 한 명 채용할 때 회사가 부담하는 비용은 월급만이 아닙니다. 4대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중 상당 부분을 사업주가 함께 부담해야 하므로, 실제 인건비는 표면 급여보다 약 10% 안팎 더 높습니다. 이 계산기는 직원의 보수월액을 입력하면 항목별 회사부담분과 직원부담분,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의 총 인건비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2026년 기준 요율과 사업주 분담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연금은 보수월액의 9%를 노사가 4.5%씩 절반 부담합니다. 건강보험은 7.09%를 절반씩(각 3.545%) 부담하고, 여기에 장기요양보험료가 건강보험료의 12.95%만큼 별도로 붙어 이 역시 절반씩 부담합니다. 고용보험은 실업급여분 1.8%를 노사가 0.9%씩 부담하되, 회사는 추가로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분(기업 규모에 따라 0.25~0.85%)을 전액 부담합니다. 산재보험은 전액 사업주 부담이며 업종별 요율이 크게 다릅니다.
이 도구는 산재보험 업종을 선택할 수 있어 사무직(약 0.7%)부터 건설업(약 3.5%)까지 현실적인 추정이 가능합니다. 고용보험 사업주 추가분은 우선지원 대상 중소기업 기준(0.25%)을 적용했습니다. 계산 결과로 나오는 '총 인건비'는 직원 월급 + 회사부담 4대보험 합계로, 채용 예산을 짤 때 가장 중요한 숫자입니다.
활용 예: 월급 300만 원짜리 사무직 한 명을 뽑는다면, 회사부담 4대보험이 대략 30만 원대 초반이 더해져 실제 월 인건비는 330만 원을 넘습니다. 신규 채용이나 급여 인상을 검토할 때 이 총비용 기준으로 예산을 잡아야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왜 회사부담이 직원부담보다 조금 더 많나요?
A. 국민연금·건강보험은 노사가 정확히 절반씩이지만, 고용보험의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분과 산재보험은 전액 사업주가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Q. 산재보험 요율은 왜 업종마다 다른가요?
A. 업무상 재해 위험이 높은 업종일수록 요율이 높게 책정됩니다. 건설·제조업은 사무직보다 사고 위험이 커 요율이 몇 배 높습니다.
Q. 장기요양보험료도 회사가 부담하나요?
A. 네.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연동되며, 건강보험과 마찬가지로 노사가 절반씩 부담합니다. 이 계산기는 회사부담분에 포함해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