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생활비·노후자금 계산기

은퇴 나이, 월 생활비, 기대수명을 입력하면 물가상승을 반영한 총 필요 노후자금과 연금으로 충당되는 금액, 부족분, 지금부터 매월 저축해야 할 금액을 계산해 드립니다.

노후자금 진단 결과

노후자금 계산기 사용 가이드

은퇴 준비의 첫걸음은 '내가 얼마나 필요한가'를 숫자로 아는 것입니다. 막연히 '많이 필요하겠지' 하고 미루면 정작 은퇴 시점에 큰 격차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 계산기는 은퇴 후 살아야 할 기간(기대수명 - 은퇴나이)에 매월 생활비를 곱해 총 필요액을 구하고, 물가상승으로 생활비가 점점 오르는 점을 반영합니다. 여기서 연금으로 충당되는 금액을 빼면 스스로 마련해야 할 '부족 자금'이 나오고, 현재부터 은퇴까지 남은 기간으로 나누어 매월 저축해야 할 금액을 역산합니다.

계산 로직

은퇴 후 생활비는 은퇴 시점까지 물가상승률만큼 미리 상승시켜 반영(미래가치)하며, 은퇴 기간 동안에도 매년 물가상승을 적용해 누적 합산합니다. 연금 수령액도 동일 기간 합산하여 차감합니다. 부족 자금이 양수면 그만큼을 은퇴 전까지 모아야 하며, 음수면 연금만으로 충당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단, 투자수익률은 보수적으로 0으로 가정한 단순 합산 모델이므로 실제로는 자산운용 수익에 따라 필요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월 생활비는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A. 통계청 자료 기준 부부 적정 노후생활비는 월 250~300만원, 최소 생활비는 200만원 안팎입니다. 본인의 주거·의료·여가 계획에 맞춰 조정하세요.

Q. 물가상승률은 몇 %가 적당한가요?

A. 장기 평균을 고려해 2~3%를 권장합니다. 의료비 비중이 큰 노후에는 체감 물가가 더 높을 수 있어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Q. 부족 자금이 0보다 작게 나왔어요.

A. 예상 연금만으로 희망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의료비·간병비 등 돌발 지출을 대비한 여유 자금은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