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증보험료 계산기 완벽 가이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전세보증보험)은 임대인이 계약 종료 시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때 보증기관이 대신 반환해 주는 안전장치입니다.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피해가 늘면서 가입이 사실상 필수가 되었지만, 막상 보험료가 얼마인지 미리 알기 어렵습니다. 본 계산기는 가장 대표적인 두 기관인 HUG(주택도시보증공사)와 SGI서울보증의 보증요율을 기준으로 예상 보험료를 추정·비교합니다.
전세보증보험료는 기본적으로 보증금 × 연 보증요율 × (보증기간/12개월) 구조로 산정됩니다. HUG는 주택유형에 따라 아파트는 약 연 0.122%, 그 외 단독·다가구·다세대 등은 약 연 0.128% 수준의 기본요율을 적용하며, 보증금 구간과 부채비율에 따라 할인·할증이 있습니다. SGI서울보증은 일반적으로 HUG보다 보증요율이 높아 아파트 약 0.183%, 그 외 주택 약 0.208% 수준이 적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본 도구는 이 대표 요율을 반영해 두 기관을 나란히 비교해 더 저렴한 쪽을 자동으로 표시합니다.
실제 보험료는 신청 시점의 요율표, 사회배려계층 할인(저소득·다자녀·신혼·고령자 등 최대 60% 할인), 부채비율 구간 할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금액은 각 기관 또는 위탁은행에서 최종 확인하셔야 합니다. 계산 결과는 의사결정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HUG와 SGI 중 어디가 더 저렴한가요?
A. 일반적으로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요율이 SGI서울보증보다 낮아 보험료가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SGI는 보증금 한도가 더 높고 가입 조건이 유연한 장점이 있어, 보증금 규모와 가입 자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보증보험료는 누가 내나요?
A.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의 보험료는 원칙적으로 임차인(세입자)이 부담합니다. 다만 일부 지자체는 청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보증보험료 지원 사업을 운영하므로 거주지 지원 여부를 확인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가입은 언제까지 할 수 있나요?
A. 보통 전세계약 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입 시점이 늦을수록 심사가 까다로워질 수 있으니 계약 직후 잔금일 무렵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