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 수·식대 예상 계산기 완벽 가이드
결혼식을 준비할 때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가 바로 실제 참석 하객 수입니다. 청첩장을 300명에게 돌렸다고 모두 오는 것은 아니며, 보통 초대 인원의 50~70% 정도가 참석합니다. 식장은 식대를 '보증 인원' 기준으로 청구하기 때문에, 참석 인원을 너무 높게 잡으면 빈 자리만큼 식대를 손해 보고, 너무 낮게 잡으면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 계산기는 초대 인원과 예상 참석률, 1인 식대를 입력하면 실제 참석 인원과 총 식대를 자동으로 계산해 줍니다.
계산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상 참석 인원 = 초대 인원 × 참석률이며, 총 식대 = 참석 인원 × 1인 식대입니다. 여기에 식장과 계약한 '보증 인원'을 입력하면 예상 참석 인원과 비교해 부족한지 초과하는지 알려 줍니다. 보증 인원보다 실제 하객이 적으면 보증 인원 기준으로 식대가 청구되므로 그 차액만큼 손해이고, 많으면 추가 인원분의 식대가 더 붙습니다. 이를 미리 알면 보증 인원을 현실적으로 협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예상 1인 평균 축의금을 입력하면 축의금 총 수입에서 식대를 뺀 대략적인 손익을 보여 줍니다. 결혼식은 이익을 내려는 행사가 아니지만, 식대가 축의금 수입을 크게 넘어서면 예산 계획을 다시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의 1인 식대는 보통 5만~8만 원대, 평균 축의금은 관계에 따라 5만~10만 원대입니다. 입력값은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참석률은 보통 얼마로 잡나요?
A. 일반적으로 초대 인원의 50~70%가 참석합니다. 가까운 지인 비중이 높으면 높게, 형식적 초대가 많으면 낮게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Q. 보증 인원은 어떻게 정하나요?
A. 예상 참석 인원보다 약간 낮게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부족하면 당일 추가가 가능하지만, 너무 높게 잡으면 빈 좌석 식대를 그대로 부담하게 됩니다.
Q. 축의금 손익은 정확한가요?
A. 평균 축의금은 관계·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므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