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적정가·네고 계산기

새 상품 정가와 상태, 사용 개월을 입력하면 당근마켓 중고 적정가 범위와 네고(흥정) 여지를 제안합니다. 직거래 기준이라 수수료는 없으며, 처음 올릴 가격과 최저 수용가를 함께 알려줍니다.

참고 제안가는 정가·상태 기준의 일반적 감가율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시세는 같은 상품의 거래 완료 글을 검색해 함께 비교하세요.
추천 등록가

당근마켓 적정가, 어떻게 정할까?

당근마켓에서 중고 물건을 팔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얼마에 올릴까'입니다. 너무 높게 올리면 연락이 안 오고, 너무 낮게 올리면 손해입니다. 일반적으로 중고 당근 시세는 새 상품 정가를 기준으로 상품 상태와 사용 기간에 따라 감가(가격 하락)됩니다. 이 계산기는 정가, 상태(상/중/하), 사용 개월을 입력받아 합리적인 적정가 범위와 처음 등록할 가격, 그리고 네고에 응할 수 있는 최저 수용가를 함께 제안합니다.

상태별 감가 기준

여기에 사용 개월이 길수록 추가 감가가 적용됩니다. 전자제품처럼 신제품 출시가 빠른 품목은 시간 감가가 더 크고, 가구·취미용품처럼 가치 변동이 적은 품목은 감가가 완만합니다. 이 도구는 일반적인 감가 곡선을 적용하므로 품목 특성에 따라 가감해 사용하세요.

네고(흥정) 여지 두는 법

당근마켓 구매자는 대부분 가격을 깎으려 합니다. 그래서 처음 등록가는 적정가보다 약간 높게 올리고, 마음속 최저 수용가를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계산기는 추천 등록가와 함께 '이 가격까지는 받아도 손해가 아니다' 수준의 최저 수용가를 제시합니다. 등록가와 최저가 사이가 네고 여지입니다. "OO원에 가능할까요?"라는 제안이 오면 최저 수용가 이상인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와 직거래

당근마켓 동네 직거래는 플랫폼 수수료가 없습니다. 만나서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거래하므로 판매가 전액이 그대로 수익이 됩니다. 다만 당근페이(안전결제·택배)를 이용하면 결제·배송 관련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거래 시에는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만나고, 물건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거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도구의 제안가는 참고용이며, 같은 상품의 거래 완료 글을 검색해 실제 시세와 비교하면 더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중고 가격은 정가의 몇 %가 적당한가요?

A.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거의 새것은 70% 내외, 보통은 50% 내외, 사용감이 많으면 35% 이하가 일반적입니다.

Q. 당근마켓 직거래도 수수료가 있나요?

A. 동네 직거래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다만 당근페이 안전결제·택배 이용 시 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Q. 네고는 얼마나 받아줘야 하나요?

A. 본인이 정한 최저 수용가 이상이면 받아주고, 그 아래면 정중히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