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내기, 스킨스와 나소 제대로 정산하기
골프 라운드에 작은 내기를 곁들이면 매 홀 집중력이 올라가고 분위기도 한층 살아납니다. 대표적인 방식이 스킨스(Skins)와 나소(Nassau)입니다. 문제는 정산입니다. 이월이 쌓이고 동타가 반복되면 누가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계산기는 두 방식 모두를 지원해, 홀별 승자나 전반·후반·전체 승자만 입력하면 각 플레이어의 상금과 +/- 금액을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스킨스 게임의 규칙
스킨스는 각 홀마다 가장 좋은 스코어를 낸 한 명이 그 홀의 '스킨'(상금)을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핵심은 이월(carry-over)입니다. 두 명 이상이 같은 스코어로 동타가 되면 그 홀의 승자가 없으므로, 해당 홀 금액은 다음 홀로 넘어가 다음 홀의 상금이 그만큼 커집니다. 그래서 후반으로 갈수록 한 홀에 걸린 금액이 불어나 막판 역전 드라마가 자주 나옵니다. 이 도구는 홀당 금액과 홀별 승자(또는 무승부 이월)를 입력하면 이월을 자동 반영해 각자의 스킨 수와 총 상금을 계산합니다.
나소(Nassau)의 규칙
나소는 한 라운드를 전반 9홀, 후반 9홀, 18홀 전체 이렇게 세 개의 매치로 나눠 각각 별도로 베팅하는 방식입니다. 흔히 '2-2-2'처럼 판당 단위 금액을 정하고, 세 판의 승자에게 각각 베팅 금액이 돌아갑니다. 전반을 내줘도 후반과 전체에서 만회할 수 있어 끝까지 긴장감이 유지됩니다. 이 도구의 나소 모드는 전반·후반·전체 승자와 판당 단위 금액을 입력하면 세 판을 한 번에 정산합니다.
프로 무대처럼 즐기기
황유민 선수가 LPGA에서 활약하며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주말 라운드에서 친구들과 가볍게 스킨스나 나소를 즐기는 골퍼가 많습니다. 큰 금액이 아니라 커피값·식사값 정도의 소소한 내기라도, 정산이 명확해야 뒷말이 없습니다. 라운드 후 이 계산기로 깔끔하게 정리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마지막 홀까지 이월되면 어떻게 되나요?
A. 마지막 홀에서도 승자가 없으면 그 이월 금액은 정산되지 않은 채 남습니다(노 스킨). 보통 현장에서 별도 규칙으로 분배하므로, 결과에 미정산 이월 금액을 함께 표시합니다.
Q. 입력값이 저장되나요?
A. 네. 선택한 모드와 입력값은 브라우저 로컬스토리지에 자동 저장됩니다.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Q. 인원은 몇 명까지 되나요?
A. 2~4명을 지원합니다. 한 조 라운드의 표준 인원에 맞춰 설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