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띄어쓰기 교정기란?
한국어의 띄어쓰기는 한글 맞춤법에서 가장 까다로운 영역 중 하나입니다. 같은 글자라도 조사로 쓰일 때는 붙여 쓰고, 의존명사로 쓰일 때는 띄어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도구는 입력한 문장을 훑어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 패턴을 찾아 공백을 넣어 주는 보조 교정 도구입니다. 사전이나 형태소 분석기를 쓰지 않고, 미리 정의한 규칙(정규식 기반)으로 '할수있다 → 할 수 있다'처럼 의존명사 앞을 띄우고, 여러 개의 공백을 하나로 정리합니다.
이 도구가 점검하는 패턴
- 의존명사 띄어쓰기: '할 수 있다', '갈 것이다', '먹을 때', '읽을 줄' 등 용언 뒤 의존명사(수·것·때·줄·데·바·만큼·뿐) 앞을 띄웁니다.
- 붙어 버린 동사·형용사 경계: '수있다 → 수 있다', '수없다 → 수 없다'처럼 끊어 줍니다.
- 중복 공백 정리: 두 칸 이상의 공백을 한 칸으로 줄이고 문장 앞뒤 공백을 없앱니다.
- 줄바꿈 보존: 여러 줄 입력을 그대로 줄 단위로 처리합니다.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 예시
- 할수있다 → 할 수 있다 (수: 의존명사)
- 갈것이다 → 갈 것이다 (것: 의존명사)
- 먹을때 → 먹을 때 (때: 의존명사)
- 아는만큼 → 아는 만큼 (만큼: 의존명사)
- 너뿐이다 → 너뿐이다 (뿐: 체언 뒤 조사, 붙여 씀)
'뿐·만큼·대로'는 앞말이 체언(명사)이면 조사로 보아 붙여 쓰고, 용언의 관형형 뒤에 오면 의존명사로 보아 띄어 씁니다. 이런 구분은 문맥과 품사 판단이 필요해 규칙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왜 완벽하지 않은가요?
정확한 띄어쓰기는 단어의 품사와 문장 구조를 파악해야 결정됩니다. 예컨대 '집에 가는데 비가 왔다'의 '데'는 띄어 쓰지 않지만, '갈 데가 없다'의 '데'는 띄어 써야 합니다. 사전과 형태소 분석 없이 글자 패턴만으로는 이 둘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빈도가 높고 오탐 위험이 적은 규칙만 적용하며, 결과를 '교정 제안'으로 제시합니다. 공식 문서·시험·출판 원고에서는 반드시 국립국어원 한글 맞춤법과 표준국어대사전을 함께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모든 띄어쓰기 오류를 잡아 주나요?
A. 아닙니다. 의존명사 '수·것·때' 등 자주 틀리는 패턴만 점검하는 보조 도구입니다. 누락·과교정이 있을 수 있으니 검토가 필요합니다.
Q. 입력 내용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A. 아닙니다.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며 입력값은 외부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