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발음 변환기란?
한국어는 글자 그대로 읽지 않고 일정한 규칙에 따라 소리가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꽃이'는 글자대로라면 '꼳이'지만 실제로는 '꼬치'로 발음됩니다. 이런 변화를 정리한 것이 표준 발음법이며, 이 도구는 입력한 한글 문장에 대표적인 발음 규칙을 적용해 실제 소리나는 대로의 표기로 변환해 줍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받아쓰기를 연습하는 학생, 아나운서·성우 지망생의 발음 연습에 유용합니다.
적용되는 주요 발음 규칙
- 받침 대표음화(음절의 끝소리 규칙): 받침은 ㄱ, ㄴ, ㄷ, ㄹ, ㅁ, ㅂ, ㅇ 7개 대표음으로만 소리납니다. '꽃'의 받침 ㅊ은 ㄷ으로 바뀌어 '꼳'으로 소리납니다.
- 연음 법칙: 받침이 있고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글자가 오면 받침이 뒤 음절 초성으로 넘어갑니다. '꽃이'→'꼬치', '옷을'→'오슬'.
- 자음동화(비음화): '국물'은 ㄱ이 ㅁ의 영향으로 ㅇ이 되어 '궁물'로, '받는다'는 '반는다'로 소리납니다.
- 유음화: '신라'는 '실라', '칼날'은 '칼랄'처럼 ㄴ과 ㄹ이 만나면 ㄹㄹ로 바뀝니다.
사용 방법
변환하고 싶은 한글 문장이나 단어를 입력창에 넣고 '발음으로 변환'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결과는 한글 표기로 표시되며, 복사·공유 버튼으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입력은 자동 저장되어 다음에 다시 방문해도 이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이 변환기는 순수 자바스크립트로 동작하는 규칙 기반 근사 도구입니다. 한국어 발음에는 사이시옷, 경음화, 격음화, 사잇소리 현상, 한자어·외래어의 특수 발음 등 수많은 예외가 있어 모든 경우를 100% 정확히 반영하지는 못합니다. 핵심 규칙(연음, 대표음, 기본 비음화·유음화)을 중심으로 변환하므로, 학습·참고용으로 활용하시고 중요한 발음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으로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모든 단어가 정확히 변환되나요?
A. 대표적인 규칙은 적용되지만 예외어·외래어 등은 실제 발음과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용으로 활용하세요.
Q. 외국어도 변환되나요?
A. 한글만 변환 대상이며, 영어·숫자 등은 그대로 출력됩니다.
Q. 발음 기호(IPA)로도 나오나요?
A. 이 도구는 한글 표기 기준의 발음으로만 변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