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는 OTT 해지 절약액 계산기란?
구독은 쉽게 시작하지만 해지는 자꾸 미루게 됩니다. 보고 싶은 작품 하나 때문에 가입한 OTT가 어느새 매달 자동결제만 빠져나가는 "유령 구독"이 되곤 합니다. 2026년 6월 넷플릭스 신작 라인업 화제로 새로 구독을 추가한 분이라면, 이참에 거의 보지 않는 다른 서비스를 함께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계산기는 구독 중인 OTT를 모두 입력하고 최근 한 달 시청일수를 적으면, 활용도가 낮은 서비스를 해지 후보로 골라내고 해지 시 아낄 수 있는 월·연 절약액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계산 방식
먼저 각 서비스의 최근 한 달 시청일수를 기준일과 비교합니다.
시청일수 ≤ 기준일(기본 4일) → 해지 후보
해지 후보로 분류된 서비스들의 월 구독료를 모두 더하면 월 절약액이 되고, 여기에 12를 곱하면 연 절약액이 됩니다. 예를 들어 월 9,900원짜리 서비스를 한 달에 2일만 봤다면 해지 후보가 되고, 해지 시 연 118,800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두 작품만 보려고 둔 구독이 여럿이라면 절약액은 생각보다 커집니다.
구독 다이어트 실천 팁
- 시청 기록 확인: 대부분의 OTT는 "시청 기록" 메뉴에서 최근 본 콘텐츠와 날짜를 보여줍니다. 이를 참고하면 시청일수를 정확히 입력할 수 있습니다.
- 몰아보기 후 일시정지: 보고 싶은 작품을 한 달 안에 몰아 본 뒤 해지하고, 다음 화제작이 나오면 재가입하는 "구독 순환"이 효과적입니다.
- 중복 콘텐츠 점검: 여러 서비스가 비슷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면 하나만 남기고 정리해도 됩니다.
- 가족 공유 전환: 해지 대신 가족·친구와 N분의1로 나눠 비용을 줄이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고정비 줄이기의 가치
월 1만 원 안팎의 구독료는 작아 보여도 1년이면 12만 원, 여러 개면 수십만 원이 됩니다. 안 보는 구독 하나만 정리해도 연간 단위로는 외식 몇 번, 책 몇 권 값이 남습니다. 다만 해지 전에는 약정·환불 규정과 다음 결제일을 확인하고, 재가입 시 프로필·시청 목록이 유지되는지도 체크하면 좋습니다. 이 도구는 입력한 값만으로 절약액을 계산하며, 특정 서비스 가입·해지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입력값은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해지 후보는 어떤 기준으로 골라지나요?
A. 최근 한 달 시청일수가 기준일(기본 4일) 이하인 서비스를 해지 후보로 표시합니다. 기준일은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Q. 해지 절약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A. 해지 후보 서비스들의 월 구독료를 합산해 월 절약액을 구하고, 12를 곱해 연 절약액을 계산합니다.
Q. 입력값이 저장되나요?
A. 브라우저 로컬스토리지에 자동 저장되어 다음 방문 시에도 마지막 입력이 남아 있습니다. 데이터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