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원정, 우리 팀 경기장은 얼마나 멀까?
2026 월드컵은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립니다. 한국에서 직접 응원을 가려는 팬이라면,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이 ‘얼마나 멀고, 얼마나 걸리느냐’입니다. 이 직선거리·비행시간 계산기는 개최도시를 고르면 한국 인천공항에서의 대권거리(지구 표면 최단 경로)와 그에 따른 예상 비행시간을 알려 줍니다. 한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비롯해, 멕시코시티·로스앤젤레스·뉴욕·토론토 등 주요 도시 간 거리를 비교하며 동선을 짜볼 수 있습니다.
대권거리(하버사인)란?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두 도시 사이의 ‘가장 짧은 길’은 지도 위 직선이 아니라 구면을 따라가는 곡선입니다. 이를 대권거리라 하며, 위도·경도로 계산하는 표준 공식이 바로 하버사인(Haversine) 공식입니다. 이 도구는 인천과 각 개최도시의 좌표를 저장해 두고 하버사인으로 거리를 구한 뒤, 평균 순항속도(약 850km/h)와 이착륙 여유 시간을 더해 비행시간을 추정합니다. 실제 항공편은 직항 여부, 항로, 제트기류 등에 따라 더 길거나 짧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드롭다운에서 개최도시를 선택합니다.
- ‘거리·비행시간 계산’을 누릅니다.
- 인천에서의 직선거리(km)와 예상 비행시간이 표시됩니다.
원정 응원 준비 팁
- 북중미는 한국과 시차가 큽니다. 출국 전 ‘시차적응 플래너’로 컨디션을 관리하세요.
- 멕시코시티는 해발 2,200m가 넘는 고지대라 고산 적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도시 간 이동이 잦다면 국내선 비행시간·환승 시간도 함께 고려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표시 거리가 실제 비행거리인가요?
A. 직선(대권) 거리입니다. 실제 항로는 우회·경유로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Q. 비행시간은 직항 기준인가요?
A. 직항 가정의 추정치입니다. 경유편은 대기 시간만큼 총 소요가 늘어납니다.
Q. 출발지를 인천이 아닌 곳으로 바꿀 수 있나요?
A. 본 도구는 인천공항 기준입니다. 다른 도시 기준은 거리가 약간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