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는 대출 원금, 연이율(%), 상환기간(개월)을 입력하면 원리금균등 방식의 월 상환액과 총상환액·총이자를 보여 줍니다. 예: 원금 400만원, 연 1.7%, 60개월이면 월 약 69,600원, 총상환 약 417만원, 총이자 약 17만원입니다. 학자금대출은 취업후상환(ICL)과 일반상환으로 나뉘며, 이 도구는 일반상환 기준입니다.
학자금대출 월 상환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원리금균등 상환은 매달 같은 금액(원금+이자)을 갚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월 상환액은 원금 × 월이율 × (1+월이율)^개월 ÷ ((1+월이율)^개월 − 1) 공식으로 구합니다. 월이율은 연이율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후반으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지지만, 매달 내는 총액은 동일합니다. 아래는 연 1.7% 기준 예시입니다.
| 원금 | 기간 | 월 상환액(약) | 총이자(약) |
|---|---|---|---|
| 400만원 | 60개월 | 69,600원 | 17만원 |
| 800만원 | 120개월 | 72,500원 | 70만원 |
| 1,000만원 | 60개월 | 174,000원 | 44만원 |
취업후상환(ICL)과 일반상환은 무엇이 다른가요?
취업후상환은 소득이 생긴 뒤 갚고, 일반상환은 정해진 기간에 분할 상환합니다.
취업후상환(ICL, 소득연계 상환)은 졸업 후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이 발생하면 그때부터 소득에 연동해 상환을 시작합니다. 소득이 기준 미만이면 상환이 유예됩니다. 일반상환은 거치기간(이자만 내거나 유예) 후 약정한 기간 동안 원리금을 나눠 갚는 방식입니다. 이 계산기는 일반상환의 원리금균등 상환을 기준으로 월 상환액을 계산하므로, ICL을 선택했다면 실제 상환 시점·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자금대출 금리는 고정인가요?
학기별로 고시되며, 실행 시점의 금리가 고정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금리는 매 학기 고시됩니다. 대출 실행 시점의 금리가 상환 완료까지 유지되는 고정금리 방식이 일반적이라, 같은 학기에 빌렸다면 시중금리가 올라도 상환 금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정확한 적용 금리는 신청 학기 공고에서 확인하고, 이 계산기에는 본인에게 적용되는 연이율을 입력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거치기간 이자는 포함되나요?
A. 이 계산기는 상환기간 동안의 원리금균등 상환만 계산합니다. 거치기간 중 발생하는 이자는 별도이므로, 거치 이자까지 보려면 그만큼 원금이나 기간에 반영해 입력하세요.
Q. 중도상환하면 이자가 줄어드나요?
A. 네. 원금을 일찍 갚으면 남은 기간의 이자가 줄어듭니다. 학자금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경우가 많아 여유가 있을 때 갚으면 총이자를 아낄 수 있습니다.
Q. 입력값이 저장되나요?
A. 원금·연이율·상환기간이 브라우저 로컬스토리지에 자동 저장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