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차례상 차림 안내도

홍동백서·조율이시·좌포우혜·어동육서 등 전통 차례상 5열 배치를 보여 주고, 우리 집 상차림 메모를 저장합니다.

안내
· 신위(병풍)는 북쪽, 차례 지내는 사람이 바라보는 방향에서 오른쪽=동쪽입니다.
· 아래 안내도 보기를 누르면 1~5열 배치가 표시됩니다.
· 우리 집만의 상차림 메모를 적어 두면 자동 저장됩니다.
차례상 배치 안내
핵심 요약

차례상은 신위 쪽부터 1열 밥·국, 2열 적·전, 3열 탕, 4열 포·나물, 5열 과일 순으로 차리며 홍동백서(붉은 과일 동쪽·흰 과일 서쪽), 조율이시(대추·밤·배·감), 좌포우혜(왼쪽 포·오른쪽 식혜), 어동육서(생선 동쪽·고기 서쪽)를 따릅니다. 다만 정해진 표준은 없으니 가풍에 맞게 조정하세요.

홍동백서·조율이시는 무슨 뜻인가요?

색과 종류에 따라 과일을 놓는 위치를 정한 원칙입니다.

홍동백서(紅東白西)는 붉은 과일을 동쪽, 흰 과일을 서쪽에 놓는다는 뜻이고, 조율이시(棗栗梨枾)는 서쪽부터 대추·밤·배·감 순으로 놓는 배열을 말합니다. 좌포우혜(左脯右醯)는 왼쪽에 포, 오른쪽에 식혜를, 어동육서(魚東肉西)는 생선을 동쪽·고기를 서쪽에 두는 원칙입니다.

위치주요 음식
1열신위 앞밥·국·송편
2열둘째 줄전·적(고기·생선전)
3열가운데탕(육탕·어탕)
4열넷째 줄포·나물·식혜
5열맨 앞과일(조율이시)

차례상은 어느 방향을 기준으로 놓나요?

신위(병풍)를 북쪽으로 보고, 바라보는 사람 기준 오른쪽이 동쪽입니다.

차례상은 신위가 모셔진 병풍 쪽을 북쪽으로 삼습니다. 차례를 지내는 사람이 상을 마주 본다고 할 때, 사람의 오른손 방향이 동쪽, 왼손 방향이 서쪽입니다. 그래서 '홍동백서'에서 동쪽(오른쪽)에 붉은 과일, 서쪽(왼쪽)에 흰 과일을 놓게 됩니다.

지역마다 차례상이 다른가요?

네, 지역·가문·종교에 따라 음식 종류와 배치가 다릅니다.

영남에서는 어물과 탕을 풍성하게 올리고, 일부 지역은 떡·전 종류를 더 많이 올립니다. 최근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는 과일 종류·전 가짓수를 줄인 간소화 차례상을 권장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가족이 합의한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차례상에 올리면 안 되는 음식이 있나요?

A. 전통적으로 복숭아와 '치'로 끝나는 생선(꽁치·갈치 등), 고춧가루·마늘 양념 음식은 올리지 않는다는 관습이 있으나 가풍에 따라 다릅니다.

Q. 메모가 저장되나요?

A. 선택한 지역과 우리 집 상차림 메모는 브라우저 로컬스토리지에 자동 저장되어 다음 방문 시에도 유지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Q. 송편은 어디에 놓나요?

A. 추석 차례상에서는 송편을 밥·국이 있는 1열 또는 떡 자리에 함께 올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6-24 · 근거: 전통 차례상 배치 통설(홍동백서·조율이시·좌포우혜·어동육서)과 성균관 의례 간소화 권고. 표준 규칙은 없으며 지역·가풍 차이가 큽니다. 참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