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수 ㎡ 변환기

평수를 제곱미터(㎡)로, ㎡를 평수로 간편하게 변환합니다.

변환 결과
전용면적 / 공급면적 참고

주요 평수별 ㎡ 참고표

평수 ㎡ (약) 일반적 명칭
10평33.06 ㎡원룸 / 소형 오피스텔
15평49.59 ㎡소형 아파트 (투룸)
18평59.50 ㎡국민주택 소형
20평66.12 ㎡소형 아파트
24평79.34 ㎡국민주택 (전용 59㎡)
25평82.64 ㎡중소형 아파트
30평99.17 ㎡중형 아파트
32평105.79 ㎡중형 아파트 (전용 84㎡)
34평112.40 ㎡중대형 아파트
40평132.23 ㎡대형 아파트
45평148.76 ㎡대형 아파트
50평165.29 ㎡대형 아파트 / 펜트하우스

평수 ㎡ 변환기 완벽 가이드

부동산 매물을 검색하다 보면 '24평 아파트', '전용면적 59㎡' 같은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평(坪)'이라는 단위를 사용해 왔지만, 2007년부터 법적으로는 제곱미터(㎡)를 공식 단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는 여전히 평수가 더 익숙하게 쓰이고 있어, 두 단위 사이의 변환이 꼭 필요합니다. 이 변환기를 사용하면 평수와 ㎡를 빠르고 정확하게 변환할 수 있어 부동산 거래, 인테리어 계획, 이사 준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평수와 ㎡의 차이

평(坪)은 일본에서 유래한 면적 단위로, 1평은 약 3.3058㎡에 해당합니다. 정확히는 가로 약 1.818m, 세로 약 1.818m의 정사각형 면적입니다. 제곱미터(㎡)는 국제 표준 면적 단위로, 가로 1m, 세로 1m의 정사각형 넓이를 의미합니다.

한국에서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 7월 1일부터 부동산 거래 시 ㎡를 공식 단위로 사용하도록 법제화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중개업소나 일상 대화에서는 여전히 평수로 소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두 단위를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으면 부동산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변환 공식

예를 들어, 24평 아파트는 24 x 3.3058 = 약 79.34㎡이며, 전용면적 84㎡ 아파트는 84 / 3.3058 = 약 25.41평입니다.

전용면적 vs 공급면적

부동산에서 면적을 이야기할 때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이 바로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의 차이입니다. 이 두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면 매물 비교가 훨씬 쉬워집니다.

전용면적 (Exclusive Area)

전용면적은 실제로 거주자가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공간의 면적입니다. 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 현관문 안쪽의 실사용 면적만 포함됩니다. 발코니(베란다) 면적은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아파트 분양 광고에서 흔히 보는 '전용 59㎡', '전용 84㎡'가 바로 이 전용면적을 의미합니다.

공급면적 (Gross Area)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주거 공용면적(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홀 등)을 합산한 면적입니다. 일반적으로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의 약 1.3~1.5배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전용 59㎡ 아파트의 공급면적은 약 77~89㎡(약 24~27평) 수준입니다.

계약면적

계약면적은 공급면적에 기타 공용면적(주차장, 관리사무소, 놀이터 등)까지 포함한 가장 넓은 개념의 면적입니다. 분양계약서에 기재되는 면적이며, 실제 생활 공간과는 차이가 클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동산 면적 읽는 법

아파트 분양 공고나 매물 정보에서 면적을 올바르게 읽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분양 광고 예시

흔히 '전용 84㎡ / 공급 112㎡'처럼 표기됩니다. 이 경우 실제 생활 공간은 84㎡(약 25.4평)이고, 복도와 계단 등을 포함한 전체 배정 면적은 112㎡(약 33.9평)입니다. 부동산에서 '34평 아파트'라고 부르는 것은 공급면적 기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면적 비교 팁

주요 평형별 실제 생활

10평(33㎡) 이하: 원룸이나 소형 오피스텔에 해당합니다. 1인 가구에 적합하며, 미니멀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18~24평(59~79㎡): 신혼부부나 2~3인 가구에 적합한 국민주택 규모입니다. 방 2~3개, 화장실 1~2개가 일반적입니다.

30~34평(99~112㎡): 4인 가족이 생활하기에 가장 보편적인 크기입니다. 방 3~4개, 화장실 2개가 기본이며, 넉넉한 수납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40평(132㎡) 이상: 대형 아파트로, 여유로운 생활 공간과 별도의 서재, 드레스룸 등을 갖출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1평은 정확히 몇 ㎡인가요?

A. 1평은 정확히 약 3.3058㎡입니다. 이는 1칸(약 1.818m) x 1칸(약 1.818m)의 면적으로, 다다미 2장의 크기에 해당합니다. 간단히 계산할 때는 3.3㎡로 어림잡아도 실용적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Q. 전용 59㎡는 몇 평인가요?

A. 전용 59㎡는 약 17.85평입니다. 흔히 '24평 아파트'라고 불리는 이유는 공급면적 기준으로 약 79㎡(24평)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생활 공간인 전용면적은 약 18평 정도입니다.

Q. 왜 아직도 평수를 사용하나요?

A. 법적으로는 2007년부터 ㎡가 공식 단위이지만, 수십 년간 사용해온 평수가 체감적으로 더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25평 아파트', '34평 아파트' 같은 표현이 일종의 주거 규모 기준으로 자리 잡아 소통의 편의를 위해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Q. 공급면적과 전용면적 중 어떤 것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하나요?

A. 반드시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공급면적에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홀 등의 공용면적이 포함되어 있어, 같은 공급면적이라도 건물 구조에 따라 실제 사용 가능한 공간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전용률 차이는 얼마나 되나요?

A. 아파트의 전용률(전용면적/공급면적)은 보통 70~80% 수준이지만, 오피스텔은 50~60%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같은 공급면적 25평이라 해도, 아파트는 약 18~20평의 실사용 면적을 확보할 수 있지만, 오피스텔은 약 13~15평 정도만 실사용 면적이 될 수 있습니다.

Q. 분양 면적에 발코니는 포함되나요?

A. 원칙적으로 발코니(베란다)는 전용면적이나 공급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입니다. 다만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이 늘어나므로, 확장형 여부에 따라 체감 넓이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신축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