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UTC 오프셋 한눈에 비교
지구의 시간대는 UTC를 기준으로 가장 느린 UTC-12부터 가장 빠른 UTC+14까지 펼쳐집니다. 한국은 그 가운데 UTC+9에 위치하며, 위 표의 '한국 시차' 컬럼은 각 오프셋이 한국보다 몇 시간 빠르거나 느린지를 바로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UTC+0(런던)은 한국보다 9시간 느리고, UTC+14(키리바시)는 한국보다 5시간 빠릅니다.
대부분의 시간대는 정시(1시간) 단위지만, 인도(UTC+5:30)·네팔(UTC+5:45)·이란(UTC+3:30)·미얀마(UTC+6:30)처럼 30분·45분 단위 오프셋을 쓰는 나라도 있습니다. 또한 서머타임을 시행하는 나라는 여름철에 오프셋이 1시간씩 커지므로, 같은 도시라도 계절에 따라 한국과의 시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빠른 곳과 가장 느린 곳
지구에서 하루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은 UTC+14인 키리바시 라인 제도이고, 가장 늦게 끝나는 곳은 UTC-12인 베이커 섬 등입니다. 두 지점은 날짜변경선을 사이에 두고 실제로는 같은 날짜가 지구상에 26시간에 걸쳐 존재하는 셈입니다. 위 표의 검색창에 'UTC+8'이나 '인도', '두바이'처럼 입력하면 원하는 오프셋이나 지역만 빠르게 추려 볼 수 있고, 한국 행은 초록색으로 강조되어 기준점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UTC 오프셋은 총 몇 개인가요?
A. 30·45분 단위를 포함하면 약 38개 안팎이며, 정시 단위는 UTC-12~UTC+14입니다.
Q. 한국은 UTC 몇 시간인가요?
A. UTC+9입니다. 서머타임이 없어 연중 고정이며 GMT+9로도 표기합니다.
Q. UTC+14 같은 시간대가 실제로 있나요?
A. 네. 키리바시 라인 제도가 UTC+14로 지구에서 하루가 가장 먼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