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기준율·현찰·전신환 스프레드

같은 통화라도 환율이 여러 개인 이유(스프레드)를 직접 입력 환율로 보여 드립니다.

⚠️ 실시간 환율 아님 — 매매기준율과 스프레드는 은행·통화·시점마다 다릅니다. 거래 전 은행 고시환율을 직접 확인하세요.
매매기준율과 스프레드를 입력하면 살때/팔때 환율표를 계산합니다.

매매기준율·현찰·전신환은 왜 환율이 다를까?

은행 고시환율표를 보면 같은 통화에 환율이 여러 개 적혀 있습니다. 매매기준율을 중심으로 현찰 살 때·팔 때, 전신환(송금) 보낼 때·받을 때 환율이 각각 다릅니다. 그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하며, 은행이 환전·송금에서 얻는 수수료 성격의 마진입니다. 위 계산기는 매매기준율과 스프레드를 입력하면 항목별 적용환율표를 보여 줍니다.

환율 종류 한눈에

구분방향스프레드 크기
현찰 살 때기준율보다 높음(+)가장 큼
전신환 보낼 때(송금)기준율보다 높음(+)작음
매매기준율중심값0
전신환 받을 때(수취)기준율보다 낮음(−)작음
현찰 팔 때기준율보다 낮음(−)가장 큼

현찰 스프레드가 가장 큰 이유

지폐(현찰)는 은행이 직접 보관·운송하고 도난·분실 위험을 감수해야 하므로 비용이 큽니다. 그래서 현찰 살 때·팔 때 스프레드가 가장 넓습니다. 반대로 전신환(송금)은 실물 현금 이동이 없어 스프레드가 작아 매매기준율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송금이나 카드 결제가 현찰 환전보다 환율 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스프레드를 줄이는 법

환율 우대율을 적용받으면 스프레드의 일부를 할인받아 매매기준율에 더 가까운 환율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우대 90%면 스프레드의 90%가 할인됩니다. 또한 현찰보다 전신환·카드가 스프레드가 작으니, 목적에 맞게 결제수단을 고르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시환율표를 읽는 순서

은행 영업점이나 앱의 환율 고시표를 보면 한 통화에 '현찰 사실 때', '현찰 파실 때', '송금 보내실 때', '송금 받으실 때', 그리고 가운데 '매매기준율'이 나란히 표시됩니다. 표를 읽을 때는 먼저 가운데 매매기준율을 기준점으로 잡고, 내가 외화를 '살' 것인지 '팔' 것인지, 그리고 '현찰'인지 '송금(전신환)'인지를 정하면 어느 칸을 봐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여행 경비를 현금으로 바꾸려면 '현찰 사실 때', 해외로 송금하려면 '송금 보내실 때' 칸을 보면 됩니다. 같은 통화라도 칸마다 수십 원씩 차이가 나는 이유가 바로 스프레드이며, 우대율이 적용되면 이 차이가 줄어 매매기준율에 가까워집니다. 환율은 시시각각 바뀌므로 거래 직전 고시값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매매기준율이 무엇인가요?

A. 은행이 외환을 사고팔 때 기준으로 삼는 도매 환율로, 모든 고시환율의 출발점입니다. 시장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Q. 현찰 살 때와 전신환 보낼 때 환율이 왜 다른가요?

A. 현찰은 보관·운송·도난 위험으로 스프레드가 크고, 전신환은 현금 이동이 없어 스프레드가 작기 때문입니다.

Q. 스프레드를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A. 환율 우대율을 받거나 현찰 대신 전신환·카드를 쓰면 스프레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우대율과 환율은 은행·시점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