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폐, 핵심은 "비춰보기·기울여보기·만져보기"
외화나 거액의 현금을 다룰 때 위조지폐가 걱정된다면, 전문 장비 없이도 할 수 있는 3가지 기본 점검을 기억하세요. ① 비춰보기: 지폐를 빛에 비추면 워터마크(숨은 그림)와 숨은 은선(보안선)이 보입니다. ② 기울여보기: 각도를 바꾸면 홀로그램이나 색변환 잉크의 색·무늬가 변합니다. ③ 만져보기: 인물·숫자 등 일부는 요판인쇄로 오톨도톨 도드라진 촉감이 있습니다. 위 체크리스트로 항목을 하나씩 확인하면 의심 정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참고용이며, 최종 판정은 은행·전문기관에 맡겨야 합니다.
통화별 대표 보안 요소(일반 예시)
- 미국 달러: 인물 워터마크, 세로 보안선, 일부 권종의 색변환 숫자(기울이면 색이 변함), 정교한 미세인쇄.
- 유로: 워터마크, 보안선, 홀로그램 스트라이프·패치, 일부 권종의 에메랄드 숫자(기울이면 빛이 위아래로 움직임), 도드라진 촉감.
- 대한민국 원화: 인물 워터마크, 부분 노출 은선, 입체형 부분 노출 은선(고액권), 색변환 잉크, 요판 촉감, 숨은 은선 등.
보안 요소와 디자인은 권종·발행 연도마다 다르고 주기적으로 갱신됩니다. 위 내용은 일반적 예시이므로, 실제 확인은 각국 중앙은행·발행기관이 안내하는 최신 보안 요소를 참고하세요.
위조가 의심될 때 대처
- 사용·전달 금지: 위조가 의심되는 지폐를 알면서 쓰거나 남에게 넘기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경위 기억: 누구에게·어디서 받았는지 기억해 둡니다(CCTV·거래 정황).
- 신고·문의: 경찰 또는 은행에 문의·신고합니다. 함부로 폐기하지 마세요.
- 예방: 환전은 가급적 은행·공인 환전소를 이용하고, 노상·비공식 거래에서 받은 현금은 더 꼼꼼히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위조지폐는 어떻게 기본적으로 구별하나요?
A. 비춰보기(워터마크·은선), 기울여보기(홀로그램·색변환), 만져보기(요판 촉감)가 기본 점검법입니다.
Q. 위조지폐를 받은 것 같으면?
A. 사용·전달하지 말고 받은 경위를 기억한 뒤 경찰·은행에 문의·신고하세요.
Q. 이 가이드로 100% 확신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일반 상식 수준의 점검만 다룹니다. 정확한 진위는 은행·전문기관 검증에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