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용어 사전

전세·월세·근저당·LTV 등 부동산 거래 용어를 검색해 뜻과 예시를 쉽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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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용어 완벽 가이드

부동산 거래는 일생에서 가장 큰 재정 결정 중 하나입니다. 계약서에 쓰인 용어 하나를 잘못 이해하면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용어 사전은 전세·월세 임대차부터 주택담보대출, 재건축·재개발, 등기 관련 용어까지 부동산 거래에서 자주 만나는 핵심 용어들을 쉬운 말로 정리했습니다.

전세는 목돈을 집주인에게 맡기고 무이자로 거주하는 한국 고유의 임대 방식이며, 월세는 보증금과 함께 매달 임대료를 내는 방식입니다. 반전세는 두 방식을 합친 중간 형태로, 보증금을 낮추는 대신 일부를 월세로 전환합니다.

근저당은 등기부등본에 기재된 담보권으로, 집주인의 대출이 많을수록 전세 보증금 반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계약 전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발급해 확인해야 합니다. 확정일자전입신고는 임차인 보호를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주택 대출을 받을 때 적용되는 핵심 규제 비율입니다. 갭투자는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갭)만큼으로 주택을 사는 레버리지 투자 방식입니다.

재건축은 노후 건물을 허물고 새로 짓는 것, 재개발은 기반시설까지 정비하며 구역 전체를 재정비하는 것입니다. 용적률은 건축 연면적의 대지면적 대비 비율, 건폐율은 건축면적의 대지면적 대비 비율로, 아파트 층수와 밀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전세와 월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전세는 목돈(보증금)을 집주인에게 맡기고 월 임대료 없이 거주하는 방식이고, 월세는 보증금과 함께 매월 임대료를 내는 방식입니다. 반전세는 두 방식의 중간으로 보증금을 낮추고 일부를 월세로 전환한 것입니다.

Q. 근저당이란 무엇인가요?

A. 근저당은 채무자가 현재 또는 장래에 질 채무를 담보하기 위해 부동산에 설정하는 담보물권입니다. 전세 계약 전 등기부등본에서 근저당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LTV, DTI, DSR이 무엇인가요?

A. LTV(주택담보대출비율)는 주택 가치 대비 대출 한도 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는 연 소득 대비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모든 금융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을 소득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Q.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를 꼭 해야 하나요?

A. 임차인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합니다. 전입신고는 주민센터에 거주지 변경을 신고하는 것이고, 확정일자는 임대차 계약서에 날짜 도장을 받아 보증금을 우선 변제받을 권리를 갖게 됩니다.

Q. 갭투자란?

A. 갭투자는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갭)만큼의 자금으로 부동산을 매입하고, 전세 보증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투자 방식입니다.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적은 자본으로 투자가 가능하지만, 가격 하락 시 역전세 위험이 있습니다.